이름 : 김도윤 작품소개 외계인의 신체는 우리와 다르게 진화했을 것 같습니다. 팔과 다리, 목을 고무처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습니다. 신체가 유연하게 늘어나면 높은 나무에 열린 과일을 팔다리를 늘려서 따 먹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전쟁 중에 전투가 일어나도 팔다리만 늘려서 싸울 수 있으니까 목숨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이런 이유로 외계인 과학자 들이 자기종족의 신체를 진화시켰습니다. 카테고리 금상, 초등학교 저학년 부문 태그 별, 외계인